강북연세병원

석회화건염

강북연세병원은 관절과 척추 질환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석회화건염

어깨힘줄(회전근개)에‘돌’같은 석회질이 생기는 질환.

석회화건염 원인

석회질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유력한 학설은 힘줄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힘줄세포가 연골세포로 변성되면서 석회질이 침착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상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과는 무관하며 40대 연령층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 힘줄의 퇴행성변화
  • 염증성 변화
  • 50-60대 이후 회전근개 힘줄의 건염 및 파열과 동반돼 나타남

석회화건염 증상

석회화 건염은 질병의 단계에 따라 통증의 양상이 다른데 우선 석회질이 생길 때는 막상 별로 통증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가 되어서야 통증이 발생하고 병원에서 진단받게 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밤에 잠을 못 이룰 만큼 심한 어깨 통증이 발생
  • 외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유없는 통증이 지속
  • 특정 움직임과 상관없이 통증이 발생

석회화건염 진단

문진, 이학적검사, X-ray검사, MRI검사

석회화건염 치료

어깨에 생긴 석회는 대부분 체내에 자연스럽게 흡수 배설되므로 반드시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힘줄이 파열이 동반되거나 석회질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아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급성기의 석회화 건염의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수술적으로 제거하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석회화 건염이라는 병명을 풀이해보면 건, 즉 힘줄에 석회질이 침착되면서 염증을 발생시키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는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소염제 치료와 침착된 석회질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로 이원화되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수술 이외에는 석회질을 제거하기 위핸 뾰족한 방법이 없었으므로 그냥 소염제를 쓰면서 저절로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식이었는데요 최근 체외충격파 치료가 도입되면서 비수술적으로 석회질을 제거하는 확률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비뇨기과 질환인 요로결석을 제거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라는 치료가 발전되어 정형외과 영역으로 확되된 것으로 최근에 만성 근골격계 질환의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리는 충격파 에너지를 조직이 손상되어 통증이 있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가해 줌으로써 손상된 부위의 미세한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조직의 회복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지연효과라고 하여 시술후 6~8주가 경과하면서 석회질이 서서히 제거되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증상의 호전을 느끼시는 것은 치료를 받은 직후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호전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시술 시간은 20-30분 정도이며, 대부분 외래에서 시행하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일주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시행하며, 반복하여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비수술적 요법 :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
  • 수술적 요법 : 관절내시경 수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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