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연세병원

반월상연골판 파열

강북연세병원은 관절과 척추 질환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반월상연골판이란

반월상연골판은 허벅지뼈(대퇴골)와 종아리뼈(경골) 사이에 위치하여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역할을 해주는 반달모양의  연골(물렁뼈)로써, 무릎의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1개씩 관절 사이에위치해있습니다. 생긴 모양이 초생달과도 비슷하여 반월상연골이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원인

비접촉성 손상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손상보다는, 갑작스런 방향전환, 급정지, 미끄러지는 등 비접촉성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급작스런 동작을 할 때 뼈 사이에 연골판이 끼이며 파열됩니다.

스포츠 손상

운동량이 많은 젊은층의 경우 농구나 축구 등 과격한 운동으로 인한 스포츠 손상 또한 원인이 됩니다.

퇴행성 변화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까지는 퇴행성변화가 원인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늙듯이 연골판에도 퇴행이 일어나 찢어져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무릎을 많이 구부리는 일을 하는 중년층의 가정주부에서 많이 발생하고, 이때는 내측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증상

연골판이 닳거나 찢어지면 충격이 그대로 뼈에 전달되는데, 뼈 연골이 손상되면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되기 쉽다. 때문에 무릎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조기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평소에는 괜찮다가 양반다리를 했을 때, 무릎을 구부릴 때, 계단을 오르 내릴때 심하게 아프다.
  • 무릎을 움직일 때 통증이 발생한다.
  • 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다른 부위보다 심하게 관절이 붓는다.
  • 무릎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과 함께 ‘뚜두-둑’하는 소리가 난다.
  • 쪼그려 앉거나 몸을 돌릴 때 통증이 발생한다.
  • 무릎을 접거나 펴는데 불편함과 통증을 느낀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진단

과격한 스포츠를 즐기는 2~30대 남성!평소 무릎을 자주 쓰는 4~50대 가정주부!

강북연세병원에서는 2006년 1월부터 7월까지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은 500여명의 환자를 분석해본 결과,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350여 명 중 20-30대가 30%, 40-50대가 50%로 나타났다.이 중 20-30대는 스포츠 손상이 주요 원인이었고, 40대 이상은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된 경우였다. 남녀 성별로 보면 20-30대는 과격한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층, 40대 이상은 평소 무릎을 구부리면서 가사일을 하는 가정주부가 다수를 차지했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진단

문진, 이학적 검사, MRI, 관절내시경 등

반월상연골판 이식술

  • 특수 처리된 동종 반월상연골판을 관절내시경을 통해 관절에 이식해 뼈와 뼈의 마찰을 줄여 관절염을 예방하고 자기관절을 보존
  • 수술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고 수술 뒤 3~4일 후 퇴원 가능

반월상연골판 봉합술

  • 인공관절을 하기엔 아깝고, 연골판을 모두 제거하면 관절염이 진행될 것이 분명한 환자에게 좋은 방법
  • 정강이뼈에 구멍을 뚫고 봉합하는 방법을 사용해 연골판을 다시 부착

반월상연골판 파열 수술 후 관리

  • 반월상연골판 파열 수술 후에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관절운동, 근력강화운동, 능동적 굴신운동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 수술 후 일주일정도 경과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근력이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대략 6주가 걸리게 됩니다.
  • 반월상연골판 이외에 수술범위가 보다 광범위하다면 수술 후에도 4~6개월까지 스포츠활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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