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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후 원장, APKASS 2026 국제학술대회서 강연 펼쳐 | |||||
| 작성자 | 강북연세병원 | 조회수 | 6 | 작성일 | 2026-09-28 15:3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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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연세병원 어깨·상지 클리닉 이재후 원장이 지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하얏트 리젠시에서 열린 'APKASS 2026 & ICKAS 2026' 국제학술대회에 연자로 참석하여 어깨 연구 2편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APKASS(아시아태평양 무릎·관절경·관절치환·어깨·스포츠의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절경과 스포츠의학 전문의가 모이는 대표 국제학회입니다. 올해 대한관절경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유치해 추계학술대회와 함께 열렸습니다.
이재후 원장은 이날 국제학술대회 첫 날인 9월 10일 'Free Paper Session 2(어깨·팔꿈치)'에서 견봉쇄골관절 탈구 수술에 쓰이는 갈고리 금속판(hook plate)의 위치에 관한 생역학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인제대학교 의용공학과, 계명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진행했으며, 국제학술지 AP-SMART(Asia-Pacif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Arthroscopy, Rehabilitation and Technology)에 게재가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전자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고령층에 흔한 상완골 근위부(어깨 쪽 위팔뼈) 골절을 골수강내 금속정으로 치료할 때, 기존 절개 수술과 1cm 미만의 작은 절개로 하는 최소 침습 수술의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환자 43명을 분석한 결과 통증, 어깨 기능 점수, 관절 운동 범위, 골유합에서 두 방법 간 차이가 없었습니다. 초음파로 확인한 회전근개 힘줄 상태도 잘 유지됐습니다. 최소 침습 수술은 수술 시간이 평균 약 23.5분 짧았습니다. 한편 이재후 원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치며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환자분들이 수술 후 합병증 걱정 없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수술 방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거에 기반한 어깨 치료를 환자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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