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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사랑병원의 척추·관절 보감]‘인공관절수술’도 성별이 있다 | |||||
| 작성자 | 심현아 | 조회수 | 31 | 작성일 | 2013-11-12 14: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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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관절 속 기압이 높아지고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굳거나 경직되게 된다. 그리고 뼈와 뼈 사이 관절액이 굳으면서 무릎통증이 생긴다. 만약 무릎의 모양이 ‘O’자형으로 변형돼 있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세월의 흘러 노화가 진행됨에 따른 관절의 변화, 근육량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퇴행성 관절염 초·중기에는 무릎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나 주사치료, 연골재생을 이용한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통증을 무시하고 방치해서 뼈와 뼈 사이가 붙어 버린 말기 상태에 이르렀다면 치료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 바로 인공관절 수술이다. 인공관절 수술은 다 닳아 없어진 연골 대신 연골 모형의 인공 구조물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그런데 많은 환자들이 인공관절 수술은 큰 수술이라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수술을 하면 정말 다시 건강하게 걸어다닐 수 있을까?’ ‘수술을 한다고 해서 통증이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도 옛말이 됐다. 초기 인공관절은 수명도 짧고 수술 후 만족하는 환자도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의료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지금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과거 인공관절 치환술에 사용되는 인공관절은 성별에 차이를 두지 않았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형이 각기 다르고, 특히 남성과 여성의 경우는 더욱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여성 관절염 환자들은 수술 후 어색한 느낌이 들거나 계속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따라 최근 여성들에게 특화된 ‘여성형 인공관절’이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여성형 인공관절 치환술의 방법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무릎의 모형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한 뒤 보형물을 선택함으로써 본래 관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낼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자기 맞춤형 인공관절’이 나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자기 맞춤형 인공관절은 수술을 받기 6~8주 전, X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환자 무릎 관절의 크기와 모양을 정확하게 측정한다. 이후 무릎 모양에 딱 맞는 3차원적 ‘절삭 안내장치(Jig)’를 제작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자기 맞춤형 인공관절술은 수술시간이 짧은 편이다. 또 무릎 관절 사이즈를 미리 측정함으로써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출혈량도 적고, 수술 후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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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11112039436&sec_id=561801&pt=nv [LINK: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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