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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연세사랑 - 신문 [건강설계]인공관절 수술 통증억제 요법 상세보기
[건강설계]인공관절 수술 통증억제 요법
작성자 강북연세병원 조회수 30 작성일 2012-09-12 15:55:46
[건강설계]인공관절 수술 통증억제 요법  게시글의 1번째 첨부파일입니다.


 
인공관절수술은 말기 무릎관절염 환자들의 마지막 대안이다. 연골이 다 닳아 뼈와 뼈 사이가 붙어버린 경우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을 시행하면 통증이 줄어들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인공관절수술은 10년 이상의 장기 관찰에서도 90% 이상이 좋은 결과를 보인 만족스러운 치료법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인공관절수술 이후의 극심한 통증을 걱정한다. 이런 걱정은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측면을 넘어 수술 후 재활을 어렵게 하여 인공관절수술의 결과와 만족도를 떨어뜨린다. 이 때문에 병원에서도 통증 치료에 대해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수술 후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수술 중에 국소마취제와 통증 억제 약물을 혼합해 관절 속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관절에 있는 관절막이나 인대는 인공관절수술 후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들이다. 수술 도중 이들 부위가 자극을 받으면 신경세포가 민감해져 수술 후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수술 후 1~2일 정도에 통증이 심해진다.

하지만 수술 중에 마취제와 약물을 관절에 직접 주사하면, 애초에 통증의 싹이 없어진다. 마취가 풀린 이후 통증을 느낄 때 약을 쓸 필요가 없어진다. 미국이나 유럽의 인공관절수술에서도 이 주사법이 많이 쓰인다.

최근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50명에게는 수술 중에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하고, 150명에게는 주입하지 않았다.

그 결과, 수술 중 통증 억제 약물을 투여한 150명의 환자군이 통증이 가장 심한 수술 후 1~2일 동안 사용한 진통제의 양이 30% 정도 적었다. 또한 수술이 끝난 다음날부터 보행이나 재활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유왕<연세사랑병원 부원장>

링크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205021132171&pt=nv [LINK: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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