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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설계]오십견과 비슷한 어깨 회전근개 염증 | |||||
| 작성자 | 강북연세병원 | 조회수 | 29 | 작성일 | 2012-09-03 09: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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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180도 이상 회전이 가능한 어깨관절은 운동범위가 넓은 반면 구조가 불안정해 손상받기 쉽다. 어깨관절은 상관골, 견갑골, 쇄골이라는 3개의 뼈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회전근개라 불리는 네 개의 강한 힘줄에 의해 운동이 일어난다. 이 힘줄에 손상이 발생하면 ‘회전근개 염증’이 생긴다. 염증의 원인으로는 힘줄 자체의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와 스트레스 및 충돌증후군과 같은 외부적 원인을 들 수 있다.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팔을 어깨높이 이상으로 들어올리는 경우 힘줄과 이를 덮고 있는 견갑골의 견봉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는 것이 충돌증후군이다. 최근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나 무리한 스포츠 활동으로 병원을 찾는 30~40대 회전근개 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방치하면 40세가 지나면서 힘줄이 점차 탄력을 잃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찢어진다. 결국 통증과 함께 팔의 운동범위가 제한될 수도 있다. 팔이 올라가지 않는 오십견과 달리 회전근개 염증은 팔을 올릴 때 통증이 발생하다가도 완전히 팔을 올리면 통증이 사라지기도 한다. 특정방향에서 종종 아픈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만약 팔을 들어올리는 등의 동작이 어려워지거나 어깨 통증으로 인해 밤잠을 설친다면 어깨 힘줄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회전근개 염증을 장시간 방치했을 경우 작은 충격에도 힘줄이 끊어져버리는 회전근개 파열로 진행될 수 있다. 회전근개 염증은 수술이 아니더라도 치료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체외충격파 치료법이 쓰인다. 이 치료법은 병변 부위에 고에너지의 충격파를 가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세포의 활동을 둔화시키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통증을 줄이고 인대나 힘줄을 구성하는 콜라겐 섬유소를 자극해 상처 치료에 필요한 조직재생을 돕는다. 20분 안팎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입원이 필요없다. 또한 치료를 반복해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김슬기<연세사랑병원 어깨상지관절센터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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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203271652071&pt=nv [LINK: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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