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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설계]무릎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 |||||
| 작성자 | 강북연세병원 | 조회수 | 28 | 작성일 | 2011-08-16 10:3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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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는 4개의 인대가 앞뒤, 안팎에서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 특히 앞뒤에 위치한 인대는 서로 X자로 교차되어 있어 ‘십자인대’라고 불린다. 전·후방 십자인대는 종아리뼈의 전방 및 후방 이동을 방지하고 무릎관절이 뒤로 꺾이거나 회전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매우 중요한 구조물이다. 하지만 과격한 운동이나 외상 등의 이유로 십자인대가 끊어지게 되면 무릎관절의 전후방 이동의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관절 내 출혈로 인해 무릎이 부어오른다. 이때 부분적으로 파열된 경우에는 통증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 치료를 미루거나 방치하기 쉽다. 이런 증상을 방치하면 십자인대 위·아래에서 무릎의 하중을 흡수하는 반월상연골판(반달 모양의 물렁뼈)이 파열되는 등 2차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을 앞당기게 된다. 따라서 운동이나 외상으로 인한 무릎의 통증이 수일 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스키장에서 주로 부상을 입는 젊고 활동적인 연령층의 경우 무릎의 사용량이 많아 자연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 또한 한 번 끊어진 십자인대를 방치하면 파열의 크기가 점차 커진다. 그러므로 끊어진 인대를 이어주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이 필요하다. 본래 전방 십자인대는 2개의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대개 두 가닥 중 한 가닥만을 만들어주는 수술이었다. 이 경우 파열 전 십자인대 강도의 80% 수준만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이 빠질 것 같은 불안함을 피할 수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도입된 두 가닥 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면 기존의 재건술로 수술했을 때보다 높은 강도로 인대가 복원된다. 게다가 불안정성, 회전 불안정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수술 성공률이 높아졌다. 수술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무릎 관절 안을 직접 보면서 이뤄지므로 절개 부위가 3~4mm로 작다.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고, 수술 후 통증 또한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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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106151641241&pt=nv [LINK: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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